안녕하세요 오늘은 애플에서 나온 아이패드 프로 4세대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3월 18일 아이패드 프로 4세대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기습 출시를 하였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두 가지 색상으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로 출시되었습니다


 애플의 발표에 따르면 12Z bionic 칩과 8 코어 그래픽 등을 탑재해 엄청난 속도를 보여주며, 노트북이나 PC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고 합니다.

아이패드 3세대에서 더 좋아진 만큼 4K 동영상 편집과 3D 디자인 및 증강 현실 작업등도 매끄럽게 도와줍니다. 

요즘은 노트북이 아무리 경량화가 많이 되었더라도 아이패드의 간편함은 따라가기에는 한참 못 미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휴대성이 뛰어나면서 노트북, 데스크톱의 속도를 체감하니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 아이패드 프로 4세대는 3세대와 같은 디스플레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3세대를 쓰시던 분들에게는 크게 외향적인 변화가 없을 수 있어서 아쉬운 부분입니다. 

애플이 후면 디자인을 파격적으로 한 번씩 바꾸는 반면 전면부 디자인은 거의 수정을 안 하기 때문에 3세대에서 선뜻 4세대로 안 넘어가는 분들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아이패드의 가장 큰 장점은 카메라의 개선입니다.

애플에서 나온 "프로급 카메라"

기존 1200만 화소 싱글 카메라에서 1200만 와이드 카메라와 1000만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가 탑재되었으며, LIDAR 스캐너까지 추가되었습니다. 
(스캐너는 5m 거리에서 반사된 빛을 측정하여 증강현실을 구현시켜줍니다)

결국 3세대와 4세대에서 큰 차이점은 카메라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각도의 혁신"

4세대 모델의 공개와 함께 매직 키보드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자석으로 돼있어 편리하게 붙일 수 있습니다. 

또한 키보드의 백라이트 지원까지 합니다.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을 노트북 성능까지 끌어올리면서 휴대성과 편리성은 더 올라간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를 이 전에 몇 번 썼었지만 아이패드 프로 4세대를 보면 짧은 시간 엄청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것 같습니다. 

휴대성으로만 보면 이제 다시 아이패드로 넘어가야 될 때가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아이패드 4세대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제는 엄청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누가 먼저 새로운 제품을 얼마나 혁신적으로 만들어서 눈길을 사로잡는지가 상당히 중요해졌습니다.

이미 스마트 워치의 선두주자 애플, 샤오미, 삼성 등을 필두로 스마트 워치 시장이 상당히 광범위해지고 그만큼 경쟁력있는 제픔들을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미 애플에서는 일명 "스마트 링" 애플 반지에 대한 제품 개발에 필요한 연구 및 기술로 애플링 출시에 몰두하고 있을거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확한 디자인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지만 애플 자체의 감성을 놓고 본다면 아이폰, 애플워치등 디자인적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여줬습니다

혁신의 아이콘인 만큼 애플 반지의 디자인과 기능 실용성인 부분이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ㅎㅎ

하지만 손가락에 끼는 반지인 만큼 작게 만들어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만약 무게, 크기등의 문제를 이겨내고 디자인과 실용성을 다 잡게 된다면 또 한번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되며 스마트 링 시장을 또한번 개척해 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

'IT 제품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로? 세로? "갤럭시 폴드 2"  (0) 2020.01.17
"Flex!" 갤럭시 북  (0) 2020.01.09
노이즈캔슬링 "보스"  (0) 2020.01.01
새로운 변화? "갤럭시S 11"  (0) 2019.12.27
이쁘고, 성능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 !  (0) 2019.12.10

애플에서 이번 11월 13일 새로운 이목을 이끌 맥북프로 16인치를 선보였습니다. 기존의 15인치 맥북 프로보다 1인치가 더 커졌습니다. 맥북프로 16인치가 출시되는 동시에 15인치 제품은 판매 중단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15인치 구매를 하시는 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맥북프로 16인치는 기본 옵션이 한화 319만원에 판매가 되며 최고 사양은 713만 원까지 가격이 올라갑니다. 가격적으로 보면 최고 사양은 돈이 많지 않은 이상 상당히 부담이 되는 금액이라고는 생각이 듭니다. 

맥북프로 16인치는 기존의 15인치에서 가격은 똑같이 출시가 되었지만 기능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특히 베젤은 더 얇아졌으며, 기본 성능과 스피커 사운드의 업그레이드가 상당히 눈에 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는 총 6개의 스피커가 탑재되었으며, 더 선명하고 웅장한 와이드 스테레오 사운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과 영상 작업을 하시는분들은 맥북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맥북프로는 더 선명한 색감을 얻을 수 있는 최대 해상도 3072X1920 226 ppi 화소를 제공하여 더 사실적인 색감으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100Wh" 화면만 커진게 아니라 배터리 용량도 최대 11시간 (사용 용도마다 다를수 있습니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번 충전에도 상당히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나가기 버튼(esc) 버튼이 물리키가 되었습니다. 또한 키보드 메커니즘이 바뀌었습니다. 맥북프로 16인치는 기존의 15인치보다 더 조용하고 편한 타건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가격이 조금은 부담이 되지만 애플의 제품이라면 어느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고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보다는 오픈마켓에서 물량이 조금씩 풀리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플의 핫한 소식 에어 팟 프로에 대해서 얘기해 드리려고 합니다. 에어 팟 2세대가 출시된 지 몇 달 지나지 않아 에어 팟 3세대 출시를 기다리고 있던 분들에게는 갑작스러운 애플의 에어 팟 3세대 출시가 아닌 에어 팟 프로의 기습 출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에어 팟 프로는 별도의 발표 행사는 하지 않았지만 실시간 검색어를 발표한 순식간에 장악하여 여전한 애플의 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애플은 지난 28일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에어팟 프로의 소식을 전했으며, 이전 1세대, 2세대 모델보다 디자인은 물론 성능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에어팟 pro


에어 팟 프로는 드디어 "노이즈 캔슬링"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노이즈 캔슬링을 온/오프 기능으로 끄고 키고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은 흥미롭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외부의 소리를 같이 들으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주변음 허용 모드도 적용이 되었습니다. 또한 적응형 EQ 기능으로 사용자 귀 모양에 맞게 음악 자동 조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노이즈 캔슬링이란? 외부의 소음을 인식하고 상쇄시키는 기술로 외부로부터 오는 잡음을 차단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노이즈 캔슬링을 위하여 디자인이 바뀐점은 오픈형에서 커널형으로 바뀌었습니다. 그에 따라서 세 가지 크기의 실리콘 이어 팁이 제공이 되는데 자기의 귀 크기에 알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에어팟 프로는 2세대 에어 팟과 동일하게 무선충전과 헤이 시리의 기능을 갖고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약 5시간 동안 음악을 연속으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에어 팟 프로는 생활 방수 기능이 있으며, 물과 땀에 망가질 걱정을 할 필요가 없으며, 통화의 선명도가 높아져 에어 팟 1세대 2세대보다 바람이 불거나 주변 소음이 시끄러운 경우에도 보다 선명한 통화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에어팟 프로는 또 다른 변신을 거듭하여 나왔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기대하였던 검은색 색상의 에어 팟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에어 팟 프로는 흰색 색색상만 나왔으며 한국에서는 미국보다 비싼 329,000 원에 출시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