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비의 아이티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첫 번째 시리즈가 출시되고 이어서 두 번째 시리즈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기존의 첫번째 시리즈와 비교해보면 외형적으로는 차이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케이스 또한 패브릭 디자인으로 계속 사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블루투스 이어폰의 케이스에서 가장 이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패브릭은 따뜻한 느낌을 주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유지시켜주는 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

젠하이저와 같은 고급 음향기기 브랜드는 클래식함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외형적으로는 큰 변화는 주지는 않지만 이미 상당히 완성된 디자인을 갖고 나오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안정적이고 편한 착용감과 핸드폰 기종에 따라 구글과 시리 등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음량을 높이거나 내리기 통화 연결 등 간편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간단한 생활 방수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이번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2 시리즈는 전작과 비교하면 제일 큰 차이점은

"노이즈 캔슬링"입니다. 통화의 품질이나 음향의 품질도 올라갔지만 노이즈 캔슬링이 적용되어 더 깊고 넓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폭넓은 저음부터 고음까지의 음향이 한층 더 강조가 될 것 같습니다. 

에어팟 프로에도 적용이 되어 나오고 젠하이저에도 적용이 되었고 앞으로 삼성의 갤럭시 버즈 등에서도 적용이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음향기기들이 노이즈 캔슬링 전쟁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2 시리즈는 5.1 블루투스를 탑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어폰의 연속 재생시간은 7시간 케이스의 충전시간을 합치면 +21시간 재생을 할 수 있어 하루 종일을 넘기 때문에 이어폰이 중간에 끊길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2는 한층 더 강력해진 음향과 통화 품질에 노이즈 캔슬링까지 적용이 되어 역시 젠하이저라는 느낌을 한번 더 받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 음향기기 브랜드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2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람이 엄청나게 많이 부네요ㅠㅠ 걷다가 휘청거릴 정도예요.. 모두 조심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건 레이저(RAZER) 헤머헤드 블루투스 게이밍 이어폰입니다

레이저는 키보드 마우스 컴퓨터 게이밍 주변기기로 유명하지만 이제는 무선 이어폰까지 출시를 하면서 최신 트렌드에 맞춰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레이저답게 무선이어폰에도 로고가 있습니다. 저는 레이저의 로고가 무척 이쁘다고 생각해요ㅎㅎ 

가성비뿐 아니라 가심비까지 잡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특히나 레이저로고때문에 벗어나지를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제품이 또 나와서 레이저 골수팬 분들은 또 살게 하나 더 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픈형 디자인으로 블랙 색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어 팟과 갤럭시 버즈 또는 각 전문 음향기기를 취급하는 회사의 제품들 사이에서 게이머들을 위한 게이밍 무선 이어폰이 나왔다는 게 재밌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레이저 해머헤드 무선 이어폰은 기본적으로 이어폰에 "게임모드"를 작동하면 입력 지연시간이 60ms로 매우 짧아집니다.(이어폰을 케이스에서 꺼내서 채널 연동 시간이 타 무선 이어폰에 비해 빠른 속도로 연동이 됨)

초고속 게이밍 전문 제품을 만드는 회사답게 빠른 속도를 체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또한 생활 방수에도 신경을 썻는데요, 이어폰을 끼고 수영을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물에 닿으면 바로 고장이 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나름 뛰어난 생활 방수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이어폰 완충 기준 배터리 사용 시간이 3시간이라는 점입니다. 길면 길지만 짧다면 약간 아쉬울 정도로 짧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배터리 케이스는 총 4회 충전시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어폰 기본 조작 기능으로는 로고로 되어있는 부분을 터치해서 트랙 변경, 볼륨 조절, 통화, 스마트폰 음성지원 활성화 기능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품 상세 스펙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제품 스펙

블루투스 버전 : 5.0

최대 블루투스 연결 거리 : 10m

방수등급 : IPX4

배터리 용량 : 275mAh

재생시간 : 3시간(충전케이스 포함 15시간)

무게 : 45g

패키지 무게 :150g

이상 레이저 무선 이어폰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 때문에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ㅠㅠ 다들 마스크 착용 잘하시고 조심하세요~

갤럭시 버즈 플러스가 출시된지 약 한 달 정도 지났습니다 기존의 갤럭시 버즈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기존의 갤럭시 버즈에서 색상이 약간 변경되었습니다.

블랙, 화이트, 블루 세가지 색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블루 색상이 상당히 마음 에듭니다ㅎㅎ 또한 유광으로 반짝거리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포인트가 더 잘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에어팟 1세대와 2세대처럼 디자인의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색상과 케이스에서의 차이가 있어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또한 외부 마이크가 1개에서 2개로 늘어면서 통화 품질이 증가되었습니다

갤럭시 버즈+는 한층 더 강화된 중저음의 베이스와 고음의 맑은 소리를 강조했으며, 이어 버드를 통해 여러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의 에어 팟과 비교해보면 가격 대비 상당한 음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이젠 이어폰의 배터리 시간은 물론 케이스 배터리 상태까지 나타내 준다고 합니다ㅎㅎ
무선 충전이 가능하며 갤럭시 버즈 플러스는 IOS기기도 상관없이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그만큼 배터리 성능도 올라갔는데 몇 시간 단위로 수직 상승했습니다 음악 재생 기준 거의 두배 가까이 더 들을 수 있다고 하니 전작과 비교했을 때 상당한 발전을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이 제대로 탑재될 거라는 말이 있었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격대가 17만 원 중반에 출시한 것을 감안하고 현재 14만 원 중반대에 살 수 있는 것을 미뤄보면 충분한 가성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갤럭시 버즈+의 상세 스펙을 알아보겠습니다.

블루투스 버전 : 블루투스 5.0

색상 : 블랙, 블루, 화이트

이어 버드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 무게 : 22.5 X 17.5. 19.2mm / 6.3g

케이스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 무게 : 26.5 X 70 X 38.8mm / 39.6g

배터리 용량 및 평균 사용시간 : 85mAh / 최대 11시간
케이스 배터리 용량 : 270mAh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에어 팟은 1세대 2세대를 뛰어넘어 이제는 프로 모델까지 나왔습니다. 갈수록 에어 팟의 가격이 높아지는 만큼 성능도, 인기도 많아져 최근에는 다른 무선 이어폰도 최대한 에어 팟과 비슷하게 만들면서 가격은 싸게 내놓고 있습니다.

REALME(리얼미)에서 무선이어폰 Buds Air(버즈에어)를 출시했습니다 근데 버즈 에어도 흡사 에어 팟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3가지 색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에어 팟 유저들이 가장 간절하게 원하던 검은색 색상이 리얼미 버즈 에어에는 있습니다. 또한 눈에 띄는 것은 노란색상도 있다는 점인데요 만약 구매하신다면 선택의 폭이 조금은 넓어져 원하는 색상을 고르는 맛이 있겠습니다ㅎ

케이스를 봐도 상당히 에어 팟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버즈 에어는 전면부에 위치해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어폰 충전시 전면에 LED가 점등되어 충전상태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리얼미에서 밝힌 배터리 용량은 충전 후 17시간 가량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리얼미 버즈에어는 블루투스 5.0을 지원하고 있으며, 12mm 드라이버로 베이스 강화가 좋은 이어폰이라고 합니다. 이어폰 터치 시 음악 제어 및 구글 어시스턴트, 전화받기 등 간단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연 에어 팟 유저들이 원하던 검은색 에어 팟을 리얼미 버즈 에어가 대안이 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에어 팟 1세대 2세대의  절반 수준에 판가 된다고 하니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줄 없는 이어폰 "와이어리스 이어폰"의 시대가 오면서 수많은 경쟁 구도가 생겼습니다. 길거리만 지나다녀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각자 원하는 취향에 따라 와이어리스 이어폰을 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선 이어폰은 한번 맛보면 두 번 다시는 줄 이어폰으로 못 돌아간다고 하죠 ㅎㅎ 저도 줄 이어폰에서 무선 이어폰으로 넘어간 다음 한번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데 비싸더라도 한번 줄 없는 와이어리스 이어폰을 쓴 다음부터는 돌아가지를 못하겠더라고요ㅠㅠ ㅎㅎ 

여기 음질과 편안함, 와이어리스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가진 젠하이저가 있습니다.  

젠하이저 모멘텀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상당히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습니다. 케이스 내부에는 브랜드 이름인 젠하이저 라는 글씨가 써져 있습니다. 이어폰은 젠하이저의 마크가 있습니다.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이어 버드는 왼쪽과 오른쪽의 구분이 쉽다. 왼쪽은 L, 오른쪽은 R이라고 쓰여있으며, 이어 버드 외부는 터치를 인식하여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통화연결, 다음 곡 재생, 음악 재생/정지, 볼륨 올리기/내리기, 등 여러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어폰은 

다른 브랜드와 달리 젠하이저 모멘텀은 그레이 색상으로 패브릭 소재의 충전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랑말랑한 느낌이 나는것은 아닙니다. 하드 케이스 위에 패브릭 소재를 덮어 씌운 것으로 내구성과 고급스러움 두 가지를 한 번에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전부터 최근까지 나온 블루투스 이어폰 케이스 중 가장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고 생각 듭니다.

마지막으로 젠하이저의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일반 고급 유선 이어폰만큼의 음향 효과를 최대한으로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고, 단점은 최근에 나온 블루투스 이어폰보다는 다소 배터리 시간이 떨어진다는 것,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플의 핫한 소식 에어 팟 프로에 대해서 얘기해 드리려고 합니다. 에어 팟 2세대가 출시된 지 몇 달 지나지 않아 에어 팟 3세대 출시를 기다리고 있던 분들에게는 갑작스러운 애플의 에어 팟 3세대 출시가 아닌 에어 팟 프로의 기습 출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에어 팟 프로는 별도의 발표 행사는 하지 않았지만 실시간 검색어를 발표한 순식간에 장악하여 여전한 애플의 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애플은 지난 28일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에어팟 프로의 소식을 전했으며, 이전 1세대, 2세대 모델보다 디자인은 물론 성능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에어 팟 프로는 드디어 "노이즈 캔슬링"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노이즈 캔슬링을 온/오프 기능으로 끄고 키고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은 흥미롭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외부의 소리를 같이 들으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주변음 허용 모드도 적용이 되었습니다. 또한 적응형 EQ 기능으로 사용자 귀 모양에 맞게 음악 자동 조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노이즈 캔슬링이란? 외부의 소음을 인식하고 상쇄시키는 기술로 외부로부터 오는 잡음을 차단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노이즈 캔슬링을 위하여 디자인이 바뀐점은 오픈형에서 커널형으로 바뀌었습니다. 그에 따라서 세 가지 크기의 실리콘 이어 팁이 제공이 되는데 자기의 귀 크기에 알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에어팟 프로는 2세대 에어 팟과 동일하게 무선충전과 헤이 시리의 기능을 갖고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약 5시간 동안 음악을 연속으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에어 팟 프로는 생활 방수 기능이 있으며, 물과 땀에 망가질 걱정을 할 필요가 없으며, 통화의 선명도가 높아져 에어 팟 1세대 2세대보다 바람이 불거나 주변 소음이 시끄러운 경우에도 보다 선명한 통화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에어팟 프로는 또 다른 변신을 거듭하여 나왔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기대하였던 검은색 색상의 에어 팟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에어 팟 프로는 흰색 색색상만 나왔으며 한국에서는 미국보다 비싼 329,000 원에 출시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