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볼 제품은 무선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 보스(bose)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소개해 드릴 제품은 (Noise Cancelling headphones 700, 일명 보스 700)모델입니다.
보스는 음향기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 봤을 정도의 상당히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고 그에 맞는 상당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 음향 기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보스 700 모델의 헤드폰은 블루투스 연결을 기반으로 한 와이어리스 헤드폰입니다. 디자인은 과하지 않으면서 상당히 모던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특별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소리의 질에 초점을 둔 헤드폰 같습니다.
이름에 대놓고 "노이즈 캔슬링"이라고 이름이 붙은 만큼 주변의 소음을 차단해주는 기술력이 상당히 높으며, 마이크 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하여 사용자의 목소리를 보다 더 뚜렷하게 전달해준다고 합니다.
착용감이 좋게 하기 위해 내구성이 뛰어난 헤드밴드에 상당히 부드러운 폼 패드를 사용하여 착용감이 뛰어나며 이어캡은 장시간 사용 시 불편함과 귀 눌림으로 인하여 아픈 것을 보완하기 위해 부드러운 합성 단백질 가족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헤드폰에 보이는 버튼으로 "제어 가능한 노이즈 캔슬레이션" 노이즈 캔슬링의 정도를 미리 설정하며(11 단계의 노이즈 캔슬레이션), 헤드폰을 착용한 상태로 상대방과 대화할 수 있는 대화 모드도 가능합니다. 또한 가상 음성 비서에게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말을 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음악의 트랙을 바꾸거나 볼륨 조절 통화관리 등 따로 스마트폰에서 조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디오 증강 현실 Bose AR"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입체적인 사운드를 느끼며 듣는 즐거움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Bose AR 기능은 모션 센 센서가 탑재되어 착용 시 머리의 방향 및 신체 움직임을 감지하여 사용자의 장소와 상황에 맞춰 오디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보스의 놀라운 기술력이 적용된 헤드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스 700은 같은 가격대의 다른 제품보다 엠프의 출력이 상당히 강력하며, 중저역 사운드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물론 고음역이 안 좋다 소리가 찢어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 그렇지만 보스 하면 역시 액티브 EQ와 베이스로 승부를 보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은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를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마샬은 국내외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만큼 오랜시간 입지를 다져오면서 그만큼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를 해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샬은 모던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을 밀고 나가고 있습니다. 단순한 음향 장비를 넘어서 생활에서 디자인의 한 요소로 자리잡으려는 마샬의 전략적인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마샬에서 나온 가장 작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알아볼건데요. 마샬 액톤2는 마샬에서 나온 가장 작은 사이즈의 블루투스 스피커 모델 입니다.
컬러는 3가지를 지원하고 있으며, 화이트, 블랙, 브라운이 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상당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컬러와 디자인 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상당히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여 카페 등에도 액톤2 하나로 충분히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또한 10미터 까지 블루투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유선 연결또한 가능합니다. (유선 연결 케이블은 별도 구매를 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샬 액톤2는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사운드 세부 설정을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조금 더 섬세한 소리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할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품의 상세 사양으로는
규격260 x 160 x 150mm
무게 : 2.85kg
블루투스 5.0
유선연결 : 3.5mm 입력
앰프 출력 : 디지털 클래스 D 앰프 2 x 15W + 30W
최대음압 : 90db @ 1m
주파수 대역 : 50 - 20.000Hz
입력전원 : 100 - 240V
작지만 강한 스펙입니다. 여행용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어디를 가도 디자인이 한 몫 하기때문에 상당히 사랑 받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 연령층에 맞는 특히 글, 회의 등을 많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전자노트"인데요 아래의 사진과 같은 것을 전자노트라고 합니다. 간단한 필기 기능 외에는 와이파이 등이 없어 웹서핑 등 사용하는 기능이 없는 제품입니다. 오로지 "기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제품입니다.
상당히 얇고 가벼워서 필기등을 간편하게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면 노트 대신에 충분히 활용 가능하며, 휴대가 오히려 더 간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LCD위에 손이나 전용 펜을 이용하여 스케치, 또는 필기를 할 수 있으며, 하단의 지움 버튼을 눌러 한번에 필기한 것을 다 지울 수 있으며, 뒷면에 "ON/OFF"버튼 중 OFF 버튼을 활성화시켜놓으면 지움 버튼을 실수로 눌러도 지워지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버튼은 물리 버튼입니다.
해당 제품은 "부기보드"로 두께는 상당히 얇은 4.8mm를 자랑합니다. 모델은 10인치 크기와 12인치 크기가 있으며, 12인치 기준 크기 : 280*185*5 mm 무게 : 195g입니다. 얇고 간편한 만큼 배터리가 빨리 닳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전력 모드를 채택해 배터리가 빨리 닳아서 못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터리는 계속 교체할 수 있으며, 일회용이 아닌 점이 좋은 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글을 쓸때는 종이와는 또 다른 글 쓰는 재미가 살아나는 느낌을 받습니다. 상당히 부드럽게 써지는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펜을 아래에 껴서 거치할 수도 있어 메모한 내용을 편리하게 볼 수도 있습니다.
(평소에는 펜을 상단에 펜 끼는우는 곳에 껴서 보관을 합니다.) 펜 분실시 따로 판매하고 있는 것 같진 않습니다.
12인치 기준 가격은 1만5천원 이라서 가격 부담에서 상당히 자유로우며 가성비, 가심비 또한 좋은 제품입니다 ^^
하지만 단점을 뽑자면 부분 삭제 즉 지우고 싶은 부분만 지우는 것은 10인치 모델에만 있으며 가격이 조금 더 비싸다는 점, 그리고 펜의 굵기를 조절할 수 없습니다. 정말 아쉬운 점 중 하나라고 보는데요, 펜의 굵기는 얇아 답답해하시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가격만 따졌을 때는 종이에 필기하는 거 외에 더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서브용으로 두어도 좋다고 봅니다. 이상 제품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