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엄청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누가 먼저 새로운 제품을 얼마나 혁신적으로 만들어서 눈길을 사로잡는지가 상당히 중요해졌습니다.

이미 스마트 워치의 선두주자 애플, 샤오미, 삼성 등을 필두로 스마트 워치 시장이 상당히 광범위해지고 그만큼 경쟁력있는 제픔들을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미 애플에서는 일명 "스마트 링" 애플 반지에 대한 제품 개발에 필요한 연구 및 기술로 애플링 출시에 몰두하고 있을거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확한 디자인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지만 애플 자체의 감성을 놓고 본다면 아이폰, 애플워치등 디자인적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여줬습니다

혁신의 아이콘인 만큼 애플 반지의 디자인과 기능 실용성인 부분이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ㅎㅎ

하지만 손가락에 끼는 반지인 만큼 작게 만들어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만약 무게, 크기등의 문제를 이겨내고 디자인과 실용성을 다 잡게 된다면 또 한번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되며 스마트 링 시장을 또한번 개척해 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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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화젯거리가 되었던 갤럭시 폴드에 이어서 삼성이 올해 2월에 갤럭시 폴드 2번째 시리즈를 공개합니다. 

정식 명칭은 갤럭시 Z 플립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갤럭시 Z 플립

기존의 갤럭시 폴드는 세로로 접었지만 갤럭시 Z 플립은 세로로 접는 방식이며 화면 크기는 6.7인치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10 OS 운영체제 및 스냅드래곤 855 칩셋을 탑재하여 상당한 스펙을 갖고 있습니다.


갤럭시 폴드1

기존의 갤럭시 폴드와 접는방식만 바뀐 게 아닌 디자인 또한 상당한 변화가 생겼을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갤럭시 폴드가 첫 시도 제품이라 생각하여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들도 두번째 제품인 만큼 상당히 기대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갤럭시 폴드 화면을 접었다 폈다해서 고장 날 염려는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갤럭시 Z 플립은 기존의 갤럭시 폴드보다 내구성을 강화하여 구부려도 더 뛰어난 내구성을 갖고 있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다고 합니다. 

기존의 갤럭시 폴드는 약 250만원을 호가하였지만 갤럭시 Z 플립은 그보다 낮은 금액인 200만 원 초반의 수준에 판매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 새로워진 갤럭시 Z 플립은 2월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새로워진 갤럭시S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예정입니다. 상당히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ㅎㅎ 

갤럭시 Z 플립이 공개되면 다시 정확한 정보를 들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보여주는 삼성의 갤럭시 북 플렉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로열 블루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 입니다. 연보라 색으로 출시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ㅠㅠ

디스플레이가 15.6인치(1920 x 1080)입니다. 하지만 베젤리스에 가까워 보다 더 큰 느낌을 받습니다.  

처음 보면 위 그림과 같이 사용하는 걸 보게 되면 노트북이 아니라고 순간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ㅎㅎ 완전히 뒤로 다 접어서 사용이 가능하여 특히 동여상을 보거나 그림 작업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노트북이 될 것 같습니다.


SAMSUNG Galaxy Book Flex

노트북이지만 패드처럼 쓸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삼성의 S펜 덕분에 그저 노트북으로 머무는 게 아닌 노트 작성, 스마트 셀렉트, 캡처 후 쓰기 등 여러 기능을 스마트 펜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림, 이미지 편집 음성 메모 등 질리지 않는 기능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림 그리시는 분들은 정말 끌릴 것 같네요ㅎㅎ)

이번에 추가된 기능으로는 제스처 인식 즉 S펜으로 슬라이드를 넘기거나 동영상 재생 클릭 등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10m 이내 거리에서 활용 가능)


S펜은 갤럭시 스마트폰처럼 노트북에 깔끔하게 넣어져 있습니다.

(사용자의 의견으로는 펜이 조금 더 컸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쓰기에는 좋지만 노트북에 쓰기에는 작다는 느낌을 조금씩 받는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는 QLED로 색감과 질감을 실제에 가깝게 재현합니다. 최대 600 니트 밝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자체도 다이아 컷팅으로 가공되어 아주 고급스러운 느낌과 상당히 슬림하며 1.5kg대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노트북이 들고 다니는 것에 대한 부담이 최근 들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삼성이라면 나중에는 1kg의 노트북도 충분히 만들 것 같습니다ㅎㅎ


또 하나의 좋은 점은 노트북만으로도 무선으로 배터리 공유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PC에서 스마트폰으로 미러링을 할 수 있어 쉽게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사용시간이 더 증가하여 최대 19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충전기나 보조 배터리로도 노트북을 간편하게 충전 가능합니다.


요즘은 보안이 얼마나 더 뛰어난가 내 개인정보를 얼마나 더 잘 보호해주냐도 상당히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갤럭시 북 플렉스는 더 강력한 보안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상당히 높은 수준의 보안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여러 기능만큼 상당한 스펙을 갖고 있습니다. 

인텔 코어 I7-1065G 7 processor(1.30 GHz up to 3.90 GHz 8 MB L3 Cache)

16GB 메모리, 그래픽은 지포스 MX250(약간 아쉬운 부분입니다)

wi-fi6 (기존 와이파이에서 많이 앞서간 듯합니다. 끊김이 최소화될 것 같습니다.)

크기 : 355.0 x 2227.2 x 14.9mm (가로 x 세로 x 높이)

무게 : 1.57kg


삼성에서 S펜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만든 노트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가격대가 낮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게임을 위한 노트북을 찾으시는 분들은 타사 다른 모델이 적합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볼 제품은 무선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 보스(bose)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소개해 드릴 제품은 (Noise Cancelling headphones 700, 일명 보스 700)모델입니다.

보스는 음향기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 봤을 정도의 상당히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고 그에 맞는 상당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 음향 기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보스700 화이트, 블랙

보스 700 모델의 헤드폰은 블루투스 연결을 기반으로 한 와이어리스 헤드폰입니다. 디자인은 과하지 않으면서 상당히 모던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특별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소리의 질에 초점을 둔 헤드폰 같습니다.


이름에 대놓고 "노이즈 캔슬링"이라고 이름이 붙은 만큼 주변의 소음을 차단해주는 기술력이 상당히 높으며, 마이크 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하여 사용자의 목소리를 보다 더 뚜렷하게 전달해준다고 합니다.


 착용감이 좋게 하기 위해 내구성이 뛰어난 헤드밴드에 상당히 부드러운 폼 패드를 사용하여 착용감이 뛰어나며 이어캡은 장시간 사용 시 불편함과 귀 눌림으로 인하여 아픈 것을 보완하기 위해 부드러운 합성 단백질 가족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헤드폰에 보이는 버튼으로 "제어 가능한 노이즈 캔슬레이션" 노이즈 캔슬링의 정도를 미리 설정하며(11 단계의 노이즈 캔슬레이션), 헤드폰을 착용한 상태로 상대방과 대화할 수 있는 대화 모드도 가능합니다. 또한 가상 음성 비서에게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말을 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음악의 트랙을 바꾸거나 볼륨 조절 통화관리 등 따로 스마트폰에서 조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디오 증강 현실 Bose AR"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입체적인 사운드를 느끼며 듣는 즐거움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Bose AR 기능은 모션 센 센서가 탑재되어 착용 시 머리의 방향 및 신체 움직임을 감지하여 사용자의 장소와 상황에 맞춰 오디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보스의 놀라운 기술력이 적용된 헤드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스 700은 같은 가격대의 다른 제품보다 엠프의 출력이 상당히 강력하며, 중저역 사운드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물론 고음역이 안 좋다 소리가 찢어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 그렇지만 보스 하면 역시 액티브 EQ와 베이스로 승부를 보는 것 같습니다. 


보스 노이즈 캔슬링 700 모델의 스펙입니다.

헤드폰 크기 : 20.32cm x 16.51cm

무게 : 250g

오디오 전용 케이블 : 106.68cm

블루투스 5.0

블루투스 인식 범위 : 최대 10m

배터리 완충 상태 지속시간 : 20시간

(15분 충전으로 3.5시간 재생)


이상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도 새해에 모두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매년 나오는 갤럭시 S 시리즈, 벌써 11번째 모델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빠르면 20년도 2월부터 3월까지로 예상이 됩니다. 항상 나올 때마다 이 전 모델에서 훨씬 발전된 스펙으로 나오는데 정말로 삼성은 외계인이 노동을 하고 있는 것 같은 기술력을 자랑합니다...ㅋ

갤럭시 S11부터는 5G의 시대에 맞게 5G 지원을 제대로 하기 시작합니다. 갤럭시 S11은 5G만 지원이 된다고 하는 말이 돌던데 정말 5G만 나오면 소비자들이 약간은 망설여지는 분위기가 형성이 될 것 같습니다..

갤럭시 S 모델 자체가 프리미엄 모델이 되고 있는 만큼 갤럭시 노트도 갤럭시S에 한 번에 합쳐져서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에 맞게 갤럭시 S11은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 서로 다른 크기의 모델이 나올 걸로 예상됩니다.^^

갤럭시 시리즈가 발전하면서 카메라도 눈에 띄게 발전해 왔습니다. 이번 S11모델은 1억 8000만 화소가 들어간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핸드폰 카메라가 1억만 화소가 넘는 날이 이렇게 빨리 오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ㅋㅋ 

점점 카메라가 좋아지는만큼 핸드폰 자체의 뒷면 외관은 그리 보기가 좋진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좋은 카메라의 조건을 맞추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갤럭시S11은 엑시노스 990 또는 스냅드래건 865를 탑재해  CPU 및 GPU 성능이 20% 이상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이며 8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최적화도 더 잘되어 게임 유저들의 선택을 많이 받을 걸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이 전에서 계속 문제점으로 꼽혔던 지문인식 시스템도 전반적으로 개선을 하여 지문인식 센서 3D 소닉 맥스가 탑재된다고 합니다. 3D 소닉 맥스는 갤럭시 전작에 탑재된 것보다 훨씬 수준 높은 보안성을 갖고 있어 보다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최대인 배터리 5000mAh이 지원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모든 기술을 다 갈아 넣어 출시만 된다면 앞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그만큼 엄청난 가격도 동반될 것 같은데요, 출시 가격이 부담이 될 수준까지 가면 시장에서는 소비자의 반응이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은 렌더링 이미지처럼 단순한 색이 아닌 애플의 감성처럼 충분히 이쁜 색을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핸드폰은 이미 좋아질 만큼 좋아져서 감성이 충분히 작용하는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전문가처럼 핸드폰을 쓰지는 않지만 계속 바꾸는 이유는 항상 최신폰을 유지할만한 감성과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떤 괴물 스펙의 갤럭시 S11이 나올지 기대해봐도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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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를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마샬은 국내외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만큼 오랜시간 입지를 다져오면서 그만큼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를 해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마샬은 모던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을 밀고 나가고 있습니다.
단순한 음향 장비를 넘어서 생활에서 디자인의 한 요소로 자리잡으려는 마샬의 전략적인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마샬에서 나온 가장 작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알아볼건데요. 마샬 액톤2는 마샬에서 나온 가장 작은 사이즈의 블루투스 스피커 모델 입니다.​ ​

컬러는 3가지를 지원하고 있으며, 화이트, 블랙, 브라운이 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상당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컬러와 디자인 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상당히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여 카페 등에도 액톤2 하나로 충분히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또한 10미터 까지 블루투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유선 연결또한 가능합니다.
(유선 연결 케이블은 별도 구매를 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샬 액톤2는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사운드 세부 설정을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조금 더 섬세한 소리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할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품의 상세 사양으로는


규격260 x 160 x 150mm

무게 : 2.85kg

블루투스 5.0

유선연결 : 3.5mm 입력

앰프 출력 : 디지털 클래스 D 앰프 2 x 15W + 30W

최대음압 : 90db @ 1m

주파수 대역 : 50 - 20.000Hz

입력전원 : 100 - 240V

작지만 강한 스펙입니다. 여행용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어디를 가도 디자인이 한 몫 하기때문에 상당히 사랑 받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마샬 액톤2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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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 연령층에 맞는 특히 글, 회의 등을 많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전자노트"인데요 아래의 사진과 같은 것을 전자노트라고 합니다. 간단한 필기 기능 외에는 와이파이 등이 없어 웹서핑 등 사용하는 기능이 없는 제품입니다. 오로지 "기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제품입니다. 

부기보드 전자노트

상당히 얇고 가벼워서 필기등을 간편하게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면 노트 대신에 충분히 활용 가능하며, 휴대가 오히려 더 간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LCD위에 손이나 전용 펜을 이용하여 스케치, 또는 필기를 할 수 있으며, 하단의 지움 버튼을 눌러 한번에 필기한 것을 다 지울 수 있으며, 뒷면에 "ON/OFF"버튼 중 OFF 버튼을 활성화시켜놓으면 지움 버튼을 실수로 눌러도 지워지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버튼은 물리 버튼입니다.

해당 제품은 "부기보드"로 두께는 상당히 얇은 4.8mm를 자랑합니다. 모델은 10인치 크기와 12인치 크기가 있으며, 12인치 기준 크기 : 280*185*5 mm 무게 : 195g입니다. 얇고 간편한 만큼 배터리가 빨리 닳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전력 모드를 채택해 배터리가 빨리 닳아서 못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터리는 계속 교체할 수 있으며, 일회용이 아닌 점이 좋은 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글을 쓸때는 종이와는 또 다른 글 쓰는 재미가 살아나는 느낌을 받습니다. 상당히 부드럽게 써지는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펜을 아래에 껴서 거치할 수도 있어 메모한 내용을 편리하게 볼 수도 있습니다. 

(평소에는 펜을 상단에 펜 끼는우는 곳에 껴서 보관을 합니다.) 펜 분실시 따로 판매하고 있는 것 같진 않습니다. 

12인치 기준 가격은 1만5천원 이라서 가격 부담에서 상당히 자유로우며 가성비, 가심비 또한 좋은 제품입니다 ^^

하지만 단점을 뽑자면 부분 삭제 즉 지우고 싶은 부분만 지우는 것은 10인치 모델에만 있으며 가격이 조금 더 비싸다는 점, 그리고 펜의 굵기를 조절할 수 없습니다. 정말 아쉬운 점 중 하나라고 보는데요, 펜의 굵기는 얇아 답답해하시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가격만 따졌을 때는 종이에 필기하는 거 외에 더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서브용으로 두어도 좋다고 봅니다. 이상 제품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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